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. -탈무드-오늘의 영단어 - hopefully : 유망하게, 희망을 걸고, 바라건대오늘의 영단어 - row : [rau]법석, 소동,분쟁, 불화: [rou]노를 젓다: 줄, 열오늘의 영단어 - standing committee : 상임위원회오늘의 영단어 - unlikelihood : 있을 법하지 않음, 가망없음오늘의 영단어 - superiority : 우세, 우월, 우수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.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. 연(燕) 나라 서울 수릉(壽陵)에 사는 여자,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(趙) 나라의 서울 한단(邯鄲)에 갔다.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. 여자(餘子)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grave look : 심각한 표정말이라는 것은 바람이 물결을 생기게 하는 것과 같이 하게 되면 세상에 문제를 생기게 만든다. 한번 생긴 결과는 이미 다시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tage hunger strike : 단식농성을 전개하다